진로 · 현대건설 / 전기설계
Q. 전기설계 VS 전기시공
올해 2월 전기공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고 현재 외국계 설계 기업 인턴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기업 시공사 전기시공 직무에 서류를 합격하였습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설계 관련 역량이 없기에 시공직무로 진로를 결정했는데, 건설사 특성상 시공직은 대부분 현장에서 근무해야 하기에 사실 먼 미래를 바라보았을 때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불안함이 있었지만 당장의 취업을 위해 시공직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설계 인턴 합격은 분명 설계 직무로의 커리어의 분명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반드시 잡고 싶은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체험형이라는 단점과 인턴을 마치고 이번 상반기 다시 취준이라는 불확실한 상황을 마주한다는게 두렵기도 해서 최근 합격한 대기업 시공사로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이 두 가지 선택 중 선배님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물론 대기업은 현재 서류만 합격한 상황입니다.
2026.01.07
답변 4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해당 경험이 취업시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험이 향후 다른 인턴 등 추가적인 스펙을 쌓는데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맞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인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멘티분이 희망하신 시공보다는 설계를 추천합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외국계 설계기업 인턴 입사를 추천드립니다. 비록 본인께서 설계 관련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실 수는 있으나, 인턴 경험을 추가하면서 직무 역량을 level up 할 수 있는 계기로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즉시 전력감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만큼 인턴 등 현업 경력사항을 보유할 경우 직무 적합성을 보다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건설사 전기시공 직무의 경우 특정 현장에서의 건설 업무가 종료될 때마다 사업장 위치를 옮겨 다니면서 시공 업무를 진행해야하므로 잦은 근무지 이동이 불가피하며, 이로 인해 근무 안정성이 상당히 저하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참고하십시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제 기준이라면 외국계 설계 기업 인턴을 선택합니다. 이유는 단순히 지금의 안정성보다 향후 커리어 방향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전기시공 직무는 정규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한 번 현장 커리어로 들어가면 이후 설계나 사무직으로 전환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반면 설계 인턴은 비록 체험형이고 불확실성이 크지만, 실제 설계 업무 경험 자체가 이후 대기업 설계직이나 외국계 엔지니어링 회사 지원 시 강력한 명분이 됩니다. 설계 인턴 후 시공으로 가는 길은 열려 있지만, 시공 후 설계로 가는 길은 거의 닫힙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생활과 커리어 확장을 원한다면 지금은 불안하더라도 설계 쪽 가능성을 끝까지 확인해보는 선택이 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1
자자몽MJ작성자2026.01.07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아직 서류 합격 단계인 시공직보다는 확실하게 합격한 외국계 설계 기업 인턴을 선택하여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시공 현장 근무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적성에 맞는 설계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체험형 인턴이라도 해당 직무 경험은 향후 취업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므로 불안해하지 말고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십시오. 인턴 근무 중에도 타 기업 면접 응시는 충분히 가능하니 확실한 기회를 잡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자자몽MJ작성자2026.01.07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